수강생 후기

[수강후기]

오늘로서 수강이 끝났어요.

  • 한*연
  • 2022-08-30

3개월의 수강이 끝났네요. 

210자에서 수강 신청을 시작해서  길고 긴(?) 2달을 머물고

마지막 수강에서 230자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번에 250자 수강 신청하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선생님께 확인하며 수강을 마쳤어요.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210자에서 정말 제자리인것 같아 남두현선생님께도 하소연아닌 하소연도 하고 공부방법도 

다시 여쭙고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물어보고 많은 조언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 공부방법은 정말 수강아니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값진 경험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0자를 통과하면서 그기쁨은 이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웃으시면서 항상 격려해주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반으로 가고 싶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아쉽지만 다음반은 다른 선생님께 듣는게 좋다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반도 없을 뿐더러 여러 선생님의 공부방법도 배우는게  좋을 것같다는 선생님말씀에

그렇게 이소정선생님반으로 수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소정선생님은 차분하시면서 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잘알려주셨습니다. 

좀 더연습해서 250자반을 다시 수강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수강은 쭈~우우우우~~~욱!!!!!

 

오늘도 열타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