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사] 소리자바 넷스쿨 속기사학원, 시험장 합격기원 응원 나서

  • 관리자
  • 2018-04-27



기록전문가 속기사가 되기 위한 첫 관문인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이 지난 21일 전국에 걸쳐 시행됐다.
 

연 2회 치러지는 시험 때마다 시험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독려하고 응원하고 있는 (사)한국AI속기사협회와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에서 전국의 주요 시험장을 방문해 속기사 자격증 시험 응시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특히, 2010년부터 최근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온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 강사진이 성동글로벌경영고 시험장을 방문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비타민 음료와 쵸코바 등을 나눠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각 시험장에는 미처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했거나 시험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속기사협회 담당자들이 배치되어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도 했다.
 

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며칠 전부터 긴장돼서 마음을 추스리기 어려웠는데, 시험장에 와서 수업 때 보던 선생님을 만나서 응원을 받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시험 전 컴퓨터도 세심하게 점검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실제로 매 시험에서 높은 적중률로 시험 대비반 학생의 약 80%가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는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는 이번에도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 다시 한번 속기교육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게다가 최근 2년간 많은 합격 기종으로 검증되고 있는 소리자바 기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합격점유율에서 앞선 결과가 기대된다.
 

속기사는 나이,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전문 분야다. 법원, 국회, 검찰청 및 시군구 의회와 정부기관 등 다양한 관공소의 속기공무원은 물론 자막방송, 각 학교별 강의록을 작성하는 교육지원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치러지는 한글속기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한글속기는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도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는 과거 합격률이나 취업률을 언급하며 지망생들을 혼란케 하는 일부 속기학원이나 업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지난해 12월 공개돼 현직 속기사는 물론 속기사 지망생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AI속기 기술이 나오게 되면서 속기에 대한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는 필수적이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서울 강남과 영등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에 지부를 통해 관심 있는 속기사 지망생들과 취업을 앞둔 예비 속기사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과의 협업으로 더욱 효과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AI속기 키보드 체험은 물론 다양한 무료교육 등 친절한 상담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