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사] 소리자바 드라마, 영화 속에서도 속기사 장비 협찬

  • 관리자
  • 2011-09-06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 드라마에 이어 영화 속에서도 속기사 장비 협찬

드라마, 영화 등에 모습을 보이며 속기현장을 생생히 전해주고 있는 소리자바

최근 청각장애학생들의 강의 속기록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지원 속기사의 채용 등을 통해 취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가 각종 언론 및 방송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두 영화에서도 소리자바의 디지털영상속기 장비를 사용하는 법정 속기사들의 실제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화에는 지방 도시의 한 청각장애 학교에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공지영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유,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를 시작으로,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두고 벌이는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을 다룬 법정 스릴러 영화 ‘의뢰인’에 속기키보드가 협찬되었다.

이런 영화 속 협찬을 통해 평소 속기공무원에 관심이 많은 예비 속기사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속기사의 업무모습을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개봉을 앞둔 두 영화 외에도 (주)소리자바 속기키보드 ‘멀티스테노’는 드라마 속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장비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에게 낯이 익은데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외에 ‘괜찮아, 아빠 딸’에서도 법원속기사가 이용하는 속기장비로 협찬되어 현장에서 일하는 생생한 속기사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속기사는 현재 법원 및 일부 관공서들에서는 여전히 컴퓨터 속기사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현장에서는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영상녹화조사제도를 도입한 검찰청을 시작으로 법원에서도 전자법정을 도입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현장에서 듣는 것뿐만 아니라 영상을 자유자제로 조절하고 전문 용어 및 외래어, 특수문자 등을 자유자제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이 배출되고 있지 않아 속기현장에서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 교육팀 김은정 간사는 “검찰을 비롯하여 각 관공서들에서 디지털영상속기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지만,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이 매년 배출되는 수가 많지 않아 현장에 투입될 인력들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여 지는 과거의 취업이력들을 통해 컴퓨터속기의 우세만을 생각하는 속기사 지망생들이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과거의 이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상황과 추후의 채용 경향 등을 분명히 알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디지털영상속기사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며 현재 속기사들의 취업경향을 언급했다.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 장비를 이용하여 속기 화상교육을 해 나가고 있는 한 학생은 “드라마를 통해 법원속기사들이 사용하는 디지털영상속기 장비를 보니 현장에서의 속기사들의 경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실제로 예전에 비해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의 활동무대가 넓어지고 있으니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장 상황들로 인해 좀 더 자신 있게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