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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고민타파 참여 후기

  • 김*빈
  • 2022-05-28

 

오늘 두 번째로 고민타파에 참여해보였습니다. 
언제나 고민은 있지만 요즘 공부하면서 좌절하는 상황도 많고 뭔가 슬럼프 시기인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오자가 많이 늘어나서 정확도가 전보다 많이 떨어진 느낌이 들었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요즘 고민했던 것들은 

1.  오자 줄이는 방법
2.  수업시간때 긴장

이런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막상 고민타파 시작을 하니 더 많은 질문들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번엔 이소영선생님과 처음 얘기해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평소 연습하면서 고쳐야하는 부분들을 알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공부 방법에 대해서 수정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