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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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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국 법원 및 지원에서 재판내용을 기록하는 속기서기보를 채용하고 있으며, 필요 인력이 많아 별도로 전문임기제 속기사도 채용한다. 전문임기제의 경우는 TO가 나는 대로 100%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700여 명의 법원 속기사가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공판중심주의 및 국민 참여재판 시행 등으로 속기록 작성 업무폭등이 예상되며, 전자법정 확산 등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재판환경 변화로 갈수록 속기사에게 요구되는 것이 많아 컴퓨터속기사들의 디지털영상속기 재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법원 속기사의 채용 형태는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한글속기 2급 이상 지원 가능하며, 9급 속기서기보의 경우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면접만으로 채용한다.

검찰

2007년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기관이 피의자나 참고인을 조사할 때
인권침해 방지와 투명성 확보 목적으로 조사과정의 영상녹화제 도입 및 영상녹화조사실을 설치해 왔으며, 속기사 채용뿐 아니라 검찰 직원을 대상으로 속기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속기는 필수능력이 되어 가고 있다.

수사속기는 속기사가 모니터를 보면서 속기를 하고, 검사는 속기사의 속기를 보고 신문을 조절하면서 진행하여 신문종료와 거의 동시에 조사가 작성되도록 한다. 이는 수사부서의 업무가 3-4배 이상 경감될 수 있으며 신속한 조사로 장시간 조사나 대기시간 해며 기대할 수 있으며, 실무에 꼭 맞는 디지털영상속기 능력이 필요하다.

2008년 일반계약직 공무원(7급상당) 속기사 채용을 시작으로 2013년 전국 검찰청에서 기간제 속기사를 신규 채용 하는 등 앞으로 속기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의 속기사 채용 형태는 기간제는 한글속기 2급 이상, 검찰주사보 일반임기제 공무원은 경력이 있거나 한글속기 1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서류, 면접시험으로 채용되고 있다.

국회

국회사무처에는 120여명의 속기사가 있으며 일반직 9급 속기직렬로 채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위원회까지 속기록을 작성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속기사 TO가 늘어나 매년 채용하고 있으며 아직 수필속기사가 많아 앞으로도 채용은 늘어날 것이다. 국회는 100% 인터넷의사 중계를 실시하고 있어 디지털영상속기 능력이 필수이다. (현재는 휴대용 카세트에 녹음하여 번문함)

국회에는 5과목 필기시험이 있으나 필기시험 평균커트라인이 60점대로 과락(40점)점수만 넘으면 실기시험은 경쟁률이 1:1도 되지 않아 여타의 경쟁률 높은 공무원 시험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월한 편이다. 전형방법은 필기시험(5과목), 실기시험,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한글속기 3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의회

전국 260여개 시, 군, 구의회에서는 회의내용을 기록하는 속기공무원을 기관마다 채용하고 있다. 의회도 인터넷의사 중계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영상속기능력은 필수가 되어 가고 있으며, 기존 컴퓨터 속기를 도입했거나 재교육을 받았던 의회속기사들이 새로이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를 도입하는 등 실무자를 중심으로 디지털영상속기가 확산되고 있다.

2014년부터 일반직공무원 9급에 속기직렬이 새로이 신설되면서 각 시, 군, 구의회마다 필기시험 2과목 또는 5과목을 치른 후 면접으로 대거 채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서류, 면접시험으로만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한글속기 3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정부기관 및 관공서

공공기록물관리법 개정으로 주요회의에는 속기록을 다 작성해야 하는 만큼 속기팀 신설, 속기사 채용 등 행정부처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청와대, 국방부, 재정경제부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행안부, 통일부 등에서 속기사(6급)를 채용하였으며, 타기관보다 처음 임용되는 직급이 평균적으로 높은 장점이 있으며 학력 및 경력, 나이제한, 필기시험이 거의 없다.

최근 청와대는 속기사 채용 시 한국AI속기사협회 추천으로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채용하였으며 AI속기사들의 취업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우 원격영상속기를 이용해 실시간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영상속기 능력이 필수가 되어가는 만큼 디지털영상속기사의 배출이 시급하다. 채용 방식은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 선발하며 한글속기 2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각종 위원회, 공사

대통령 및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가 50여개가 넘으며 그 외 각종 위원회에 회의록을 담당하는 속기사의 배출이 시급해지면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문화재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금감원 등에도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의 취업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은행과 같은 공사의 경우 임용급수가 5급으로 연봉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채용 방식은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 선발, 한글속기 2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군무원

2009년 고등군사법원이 최첨단 IT설비를 갖춘 ‘전자법정’으로 변신하면서 속기사 채용을 시작으로 군 법정내의 공판기록 작성 및 재판 사무와 주요 회의록 등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후 전자법정운영원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육군 채용을 시작으로 공군, 해군 등에서도 채용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취업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반 법원 보다 높은 8급 상당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만 선발한다. 한글속기 3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찰

사법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찰관서에 설치한 ‘진술녹화실’은 속기요원을 양성, 배치하여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2012년부터 성폭력 피해 아동 또는 장애인 진술녹화 시 녹취록 작성을 위해 속기사가 본격적으로 투입됐다.

2013년부터는 13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속기사 추가 투입이 시급해졌다. 특히 22개소에 불과한 성폭력 원스톱지원센터가 2017년까지 60곳으로 확대되면서 전국적으로 속기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속기사는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에서 수사속기 교육을 이수 받은 속기사를 위촉하여 투입하고 있다. 수사속기 및 한글속기 3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자막방송

선진국에서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막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을 포함한 장애인방송이 보급수준에 불과하다. 2011년 방송법 개정을 통해 2013년부터 모든 지상파 방송이 자막을 함께 내보내도록 의무화 되었다. 뿐만 아니라 유료방송사업자 중 지정된 사업자는 2016년까지 자막방송 70% 장애인방송물을 제작, 편성해야 하므로 앞으로 수많은 속기사 인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기존 컴퓨터속기사와 달리 디지털영상분석을 이용하여 최첨단 한글자막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영상속기 인원 배출이 시급한 실정이다. 채용방식은 자격증 관계없이 자막방송연수를 이수한 속기사 중 실력 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속기사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대학별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속기사들의 경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강의록 작성 및 학습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이러한 속기서비스가 보편화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보급단계에 있다. 따라서 이 분야의 속기사 채용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속기교수 및 전문강사

대학교 및 관공서, 평생교육원, 학원 등에서 속기교육을 담당하며 2010년 첫 지방대 디지털디영상속기 겸임교수 채용 등 갈수록 이 분야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속기 전문 교육자는 전무한 실정으로 디지털영상속기 지도교사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의 전문 강사연수 이수 후 활동 가능하다.

각종 단체, 협회, 기업체

대기업, 은행, 신문사, 방송국, 출판사, 교회, 협회 및 각종 단체 등 기업경영의 투명성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빠른 정보공개 및 속기록 작성이 필수가 되고 있으며 주주총회, 이사회, 임시회의, 강의록 작성, 설교문 작성 업무를 담당할 속기사를 채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프리랜서, 현장 전문속기사

시간, 장소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속기업무를 할 수 있는 ‘원격 속기시스템’ 실현!! 지방에는 전담속기사 전무한 실정! 협정요금 1시간당 25-35만원 안정된 고소득 가능!!

기록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속기사들을 흔히 프리랜서 속기사라고 하며, 사무소나 단체에 소속되어 일을 하기도 한다. 보통 기업체의 주주총회, 이사회, 재건축 조합회 등의 각종 회의록 작성은 물론 좌담, 토론, 세미나, 국제회의 등 각종 현장 속기록 작성을 담당한다.

경력자의 경우 시간당 20~35만원의 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숙련도나 활동능력에 따라 고소득이 가능한 분야이다. 설교문, 강의록, 각종 동영상을 속기록으로 작성하기도 하는 등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기록의 일이 많기 때문에 평생 직업으로 활동 가능하다.

속기사무소 창업

경쟁자가 없는 속기계의 블루오션! “디지털영상속기 사무소”
디지털영상속기 전문경영인을 꿈꿔 보세요!

자격증 3급이면 누구나 손쉽게 개업할 수 있으며, 분쟁으로 인한 고소 고발 사건이 늘어나면서 법원, 경찰, 검찰 증거 제출용으로 녹취록을 작성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현장속기도 담당하기도 하기 때문에 꾸준한 일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창업할 수 있어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아르바이트 및 부업, 재택근무

단순한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와 달리 전문 기술이 필요한 속기업무는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정평이 나있다. 각종 속기록 및 녹취록, 초고속 워드, 문서작성에 관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직장인의 투잡을 비롯해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주부들도 누구나 도전 할 수 있으며, 나이제한도 없어 활용도가 높다.

속기병

군 특기병이 하나인 속기병은 육군 본부 주요회의, 군사회의록 작성 등을 담당하는 현역병사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이기에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제대 후 군 생활이 속기사 경력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취업 시 유리하다.

육군, 해군 속기병의 경우 실기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한글속기 2급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